저는 전체적으로 잘 붓는 체질인데요..특히 부종이 심해서 오후가 되면 안그래도 튼실한 다리가 더 튼실해진답니다ㅠㅠ우연히 뜨엘을 알게 됐고 레그 크림이 출시 되었다기에 이전에 쓰던 크림이 남아 있었지만 선뜻 구매를 했답니다..뜨엘 쿠션과 팩이 상당히 맘에 들었거든요ㅋㅋ 개인 차이는 있겠지미 저는 상당히 만족하며 쓰고있어요..다른분들 말씀처럼 크림 바르고 마사지 한쪽과 아닌쪽의 차이가 확실하거든요..최근 귀차니즘에 빠져서 관리를 소홀히 했었는데 전,후 차이가 확실하니 기분좋게 마사지 하게 되더라구요..쿨링감도 장난 아닙니돠ㅋㅋ아..그리고 이건 꼭 조심하셔야되요.. 마사지 중or후에 손을 절대 얼굴에 갖다 대시면 안되요..안되는건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얼굴이 가려워 무심결에 슥 갖다댔다가ㅠㅠ화끈!화끈!장난 아니더라구요ㅋㅋ 마침 크림이 똑 떨어져 갈 찰나에..일케 깜짝 세일을 해주시네요ㅋㅋ 세일할때 몇 통 더 쟁여놔야겠어요..요런 착한 세일 자쥬자쥬 해주세요..